[헤럴드POP=임채령 기자]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이 닭볶음탕을 해먹었다
3일 밤 7시 40분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남 프랑스 편'에서는 닭볶음탕으로 저녁을 먹는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은 베르동 협곡을 지나며 창밖 풍경에 감탄했다. 이곳은 유럽의 그랜드캐니언이라고도 불리는 곳이며 광활한 대자연을 자랑하는 남프랑스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진 곳이다.
운전하던 한가인은 "안되겠다"며 차를 세워 구경하자고 했다. 이들은 눈앞에 펼쳐진 대자연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들은 사진으로 이 대자연을 남기며 경이로움을 만끽했다. 이와중에 한가인은 "슬리퍼 신고 오는 사람 나밖에 없을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다시 차에 올라 계속 차를 타고 달렸다. 이때 라미란은 계속 아이스 라테를 먹고 싶어했다. 앞서 라미란은 그 어느곳에 가도 아이스 라테를 마시지 못해 아쉬워한 바 있다.
멤버들은 이후 한 카페 앞에 차를 세우고 들어갔다. 조보아는 종업원에게 아이스 라테 메뉴가 있냐고 물었고 종업원은 아이스 메뉴가 가능하다며 즉석에서 라테를 만들어줬다.
하지만 그저 차가운 음료일 뿐 얼음이 없어서 라미란이 아쉬워했다. 아쉬워하는 라미란을 위해 조보아는 얼음컵을 따로 주문했다. 라미란은 이에 직접 아이스 라테를 제조해 먹었고 드디어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라미란은 "이맛이다"며 좋아했고 이후 음료와 어울리는 샌드위치 속 재료를 주문했다. 이들은 프랑스에서 먹는 바게트와 드넓게 펼쳐진 자연에 감탄했다.
많은 이동 시간이 걸려 텐트에 도착했을 땐 어느덧 저녁 시간이 됐다. 멤버들은 닭볶음탕을 먹기로 했다. 닭볶음탕으로 마트에서 닭을 샀다. 그런데 프랑스 닭의 크기는 어마어마했다. 닭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자르는 것도 쉽지 않았다. 류혜영은 결국 손으로 해보겠다면서 나서더니 그대로 닭뼈를 절단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닭볶음탕을 맛있게 먹은 후 라미란은 남은 국물에 볶음밥을 볶았다. 조보아는 "여기에 블루 치즈를 넣어보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다. 한가인은 블루치즈에서 냄새가 난다고 했지만 류혜영은 맛이 환상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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