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르세라핌 사쿠라가 '7,300억원이 생긴다면?'이란 질문에 솔직담백한 답변을 내놓았다.

3일 SBS '런닝맨'에서는 지난 회차에 이어 르세라핌의 김채원, 사쿠라, 카즈하가 함께 한 레이스가 전파를 탔다.

레이스에서는 과거 시대에 불시착할 수 있었고, 복권과 땅 그리고 주식 등의 투자 기회를 얻었다. 이중 최종 자산이 많은 팀이 레이스 승리를 차지하는 룰이었다.

르세라핌 사쿠라는 유재석, 양세찬과 한 팀이었고 양세찬은 과거 로또 번호를 외워 팀의 자산을 불리는 것에 큰 도움이 됐다.

로또 당첨으로 400억원이라는 당청금을 손에 넣은 유재석 팀은 이를 7,300억원까지 불리며 성공가도를 달렸다.

게임 상 가상의 돈이지만, 유재석은 사쿠라에게 “7,300억원이 있으면 무엇을 할 거냐”라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사쿠라는 “아무것도 안 할 거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유재석은 르세라핌의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춤을 추며 성공 세레머니를 했고, 사쿠라는 “그것도 이제 안 할 거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지석진 팀은 2010년으로 회귀해 S전자의 주식과 강남 땅에 분산 투자를 했다. 리스크에 대비하는 전략이었고, 유재석 팀은 자산을 바이오 주식에 투자했다. 승승장구 하던 유재석 팀은 강남 땅에 1조를 투자한 뒤 2024년으로 회귀하지 못한 채 선사시대로 불시착해 결국 꼴찌를 차지했다.

꼴찌가 된 유재석 팀은 벌칙으로 빗살무늬 토기를 만들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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