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리얼 캠퍼즈 4인의 먹성이 터졌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연출 홍진주, 김서연)' 3회에서는 베르동 협곡을 거쳐 남프랑스의 찐 시골을 체험하는 리얼 캠퍼즈 4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다식원의 두 번째 저녁 메뉴는 닭볶음탕이었다. 다식원장 라미란은 프랑스 알배추로 애피타이저 배추전을 뚝딱 만들어냈다. 이어 프랑스산 닭다리와 한국산 양념이 만난 메인 메뉴 닭볶음탕이 먹음직스러운 자태를 드러냈다. 멤버들은 "잔치급 메뉴 구성"이라고 감탄했다.
이때 조보아가 "여기 아까 산 블루치즈도 넣을까요?"라고 제안했다. 한가인은 블루치즈 냄새에 몸서리를 치며 토핑을 반대했다. 사실 블루치즈는 쿰쿰한 맛과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 류혜영은 치즈 토핑을 찬성했고, '치즈 반대파'인 한가인만 밥을 먼저 덜어 볶음밥 본연의 맛을 즐겼다.
다음 날 아침 따뜻한 커피로 추위를 녹인 멤버들. 평소 커피를 안 마시는 한가인은 추위에 덜덜 떨며 "나도 여기서 커피를 한 입..아주 망가져 볼까"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한가인은 "커피 광고는 안 찍었나"라는 조보아의 질문에 "20년 전쯤 한 번 찍었다. 그때 마셔본 커피가 마지막"이라고 말했다.
한편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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