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태원이 방송에서 위암을 발견한 것을 회상했다.
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김태원이 위암을 발견했을 당시를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짜장면에 대해 김태원은 "위암 발견 했을 때 음식이 안 들어가서 몸을 의심했다. 짜장면만 들어가서 살았다"며 "짜장면과 의리 때문에 지금도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원은 "살아온 게 있어서 건강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며 "아픈 걸 알고 가고 싶진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가족이 있다보니 가족에게 미안하더라"고 했다. 김태원은 "만약 더 진행됐다면 일년도 못 살았을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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