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우성이 목격담에 응답했다.
6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의 특급 초대석 코너에는 배우 정우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정우성 관련 목격담을 언급했다. 정우성이 아빠 친구인 줄 착각해 인사를 했다가 용돈을 받았는데 그는 알고보니 정우성이었다는 것. 재재는 "한창 누리꾼 사이 더돌아다녔던 목격담이다. 아빠 친구인 줄 알고 착각해서 인사했더니 '그래 공부 열심히 해' 하고 만원을 주고 갔다더라"고 물었다.
이에 정우성은 "사실 기억은 잘 안나는데 아마 그랬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학생이 인사하는 게 얼마나 귀여웠겠나"라며 "그리고 그런 경우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입구에 스칠 때 얼굴 보고 아는 사람인 줄 알고 자연스럽게 인사하는 사람들 많다. 엘리베이터는 인사하고 시간이 있으니 아차하고 인지하는 시간이 있는데 지나가는 분들은 한참 가서 알아차리는 분들도 있을 것"이라고 공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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