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배우 김미라가 일상을 공개, 혈관 질환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6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다작의 여왕, 50대 여배우 김미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다작의 여왕 배우 김미라는 갱년기로 우울증을 앓고 있는 큰언니와 함께 나들이를 떠났다. 그는 “우리 언니는 어렸을 때 되게 무서웠다. 벽에다가 3명을 세워놓고 군대처럼 몽둥이 딱 들고, ‘네가 뭘 잘 못 했는지 아냐’. 쳐다보지도 못 했어”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성미는 무서워했던 언니와 어떻게 가까워지게 됐는지 궁금해했고, 김미라는 “나이가 들다 보니까 성격이 부드러워진 것도 있다. 4남매였는데 둘째 언니가 유방암으로 일찍 세상을 떠났다.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큰언니랑 친해지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김미라는 언니와 글루타치온을 챙겨 먹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전문의들은 'GOOD' 시그널 버튼을 눌렀다.

피부 미인인 김미라는 피부 관리법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그 중 하루에 물 4L를 섭취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현영은 “물 많이 먹으면 진짜 피부 맑아진다”라고 공감했다.

전문의는 “해독하는 데에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물 드실 때 조심하실 게 있다”라면서 식전 30분에서 식후 2시간은 물 섭취를 제한하고 섭취량은 2~3L가 적절하다고 조언했다.

아버지가 뇌출혈로 고생을 하셨다며, 혈관 질환 관련 가족력을 고백한 김미라는 “독소가 조금만 쌓이면 걱정이 된다. 멍이 잘 드는데 이것도 혈관이 약해서 그렇다는 얘기를 들었다”라고 고민을 드러냈다.

이에 현영은 “저희 엄마도 심장 수술을 받으셨는데 멍이 잘 드셨다. 스텐트 시술이 혈관이 약하면 터져버린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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