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배우 김미라가 과거 5000:1의 경쟁률을 뚫고 진행했던 정우성과의 광고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다작의 여왕, 50대 여배우 김미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다작의 여왕 김미라의 출연에 동료 배우 신승환은 “많은 드라마 섭외의 비결이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미라는 KBS 공채 15기 탤런트 출신임을 밝히며, “KBS 감독님들 작품을 많이 하게 됐다. 요즘 3~4편 같이 하게 된 이유는 운이 좋게 이미지가 맞아 캐스팅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김미라는 대표 꽃미남 배우 정우성과의 과거 인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미라는 배우 데뷔 전, 정우성과 함께 광고 모델로 촬영했던 적이 있었고 이어 당시의 광고 사진이 공개됐다.
MC 현영은 김미라의 미모에 “자연 미인이다”라고 감탄했다. 김미라는 여전한 아름다움과 동안 미모로 패널들을 감탄케 했고, 당시 경쟁률이 무려 5,000:1이었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안겼다.
현영은 정우성의 첫인상 느낌을 궁금해했다. 김미라는 “정우성이 그때는 모델만 했을 때”라면서 “한국에서 산 사람이 아니라 유럽, 미국에서 오래 살다 온 사람처럼 자유롭고 말과 행동이 멋있었다”라고 회상했다. 김미라의 설명에 이성미는 “너무 좋았겠다”라고 부러워했다.
이날 김미라는 둘째 언니가 유방암으로 일찍 세상을 떠났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어 아버지의 뇌출혈, 혈관 질병 관련한 가족력 등을 고백하며 본인의 건강 상태 등에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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