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차예련이 디자이너 지춘희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3월 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차예련이 자신의 인생을 바꿔준 은인 디자이너 지춘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성 가득 음식을 선물한다.

이날 공개된 VCR 속 차예련은 “선생님!”이라며 반가운 목소리로 누군가와 통화했다. 이어 차예련은 “선생님 생각나서 연락드렸어요. 늘 잘 챙겨 주시고, 반찬도 해서 주시고”라고 덧붙였다.

디자이너 지춘희는 “워킹 알려달라던 꼬마아가씨가 벌써 어른이 되고 아이 엄마가 되고”라며 차예련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디자이너 지춘희는 차예련의 데뷔를 만들어준 은인이라고. 이어 화면에는 지춘희가 언급한 차예련의 데뷔화보가 공개됐다.

차예련은 당시를 떠올리며 “18살 때 교복 입고 선생님 뵀는데, 선생님이 저를 픽 하셔서 서울컬렉션 오프닝에 (모델로) 세워주셨다. 그 무대 후 30일 중 28일 정도 매일 화보를 찍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차예련은 “우리 엄마”라고 부르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날 차예련은 디자이너 지춘희만을 위한 이색 한식 요리를 준비했다.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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