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사진=민선유 기자
빽가/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빽가가 방청객들에게 비싼 커피를 사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브라이언, 산다라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DJ는 빽가가 맡았다.

이날 산다라박은 "최근 막내 매니저 생일이라서 좋아하는 브랜드 패딩을 사라고 카드를 줬다. 근데 안 사고 그냥 오더라. 이렇게 착하다"라는 일화를 밝혔다.

이에 빽가는 "얼마 전에 태균이 형이랑 콘텐츠 촬영을 했다. 커피를 마시는데 방청객들 20-30명이 있어서 쏘겠다고 했다. 매니저에게 저렴한 프랜차이즈 카페를 가라고 했는데 스타xx를 갔더라. 제일 비싼 걸로 사와 20만 원이 나왔다. 그날 저에게 엄청 혼났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태균은 "엔딩 때 커피를 사들고 왔는데 그때 빽가의 동공이 많이 흔들리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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