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성유리가 반려견과 갑작스럽게 이별했다며 슬픈 소식을 전했다.

8일 성유리는 소셜 계정을 통해 "뭐가 그리 급해서 예고도 없이 갑자기 별이 되어버렸니.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해. 엄마 딸로 와줘서 너무 너무 고마웠어"라고 적었다.

이어 "평생 잊지 않을게, 나의 천사 밍밍아. 늘 철부지 아가같이 보송보송하고 사랑스러웠던 우리 밍밍이 오래오래 기억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전혜빈은 "밍밍아 조심히 잘 건너가서 행복하게 잘 지내!! 혹시 혜피만나면 보고싶고 사랑한다고 꼭 전해줘"라고, 조권은 "밍밍아 강아지별에서 행복하게 기다리구있어줘..!"라고, 세븐도 "어머 밍밍아"라고 그녀를 위로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해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또 지난해 종영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로 복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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