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쿵푸팬더4'가 북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 '쿵푸팬더4'가 스페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순차 개봉을 진행한 가운데 전 세계 26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월드와이드 80,526,000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또 북미에서는 개봉과 동시에 할리우드 대작 '듄: 파트2'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개봉 첫 주말 58,300,000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이와 같은 기록은 국내에서 300만 관객을 돌파한 티모시 샬라메 주연작 '웡카'의 개봉 첫 주 3,900만 달러의 수익보다 높은 기록으로 2024년 북미 개봉 영화 중 두 번째로 높은 오프닝 수익을 거뒀다.
여기에 전편인 '쿵푸팬더3'의 북미 오프닝 수익 41,282,042 달러를 넘어선 것뿐만 아니라 '쿵푸 팬더2'의 북미 오프닝 수익 47,656,302 달러까지 넘기면서 팬데믹 이후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중 북미 최고 오프닝 수익을 기록했다.
'쿵푸팬더4'는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4월 10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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