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장영란이 건담을 떨어뜨리자 심형탁이 분노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 사야 집을 정리하던 중 장영란이 건담을 떨어뜨려 심형탁이 분노했다.
심형탁, 사야 집에 장영란과 정리 전문가 이지영이 방문했다. 심형탁은 "내가 혼자 살던 공간에 사야가 들어온 것 아니냐. 사야의 공간이 없었다. 사야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지영의 리드 하에 주방 정리가 시작됐다. 서랍장 안에는 유통기한 지난 라면, 영양제 등이 잔뜩 쌓여 있었다. 소비기한 지난 것들을 전부 꺼냈다.
사야는 심형탁이 3일 지난 삶은 계란을 먹었다며 소비기한에 둔감한 심형탁의 성향을 폭로했다.
소파 뒤에 항상 쳐져 있는 커튼을 열자 창고가 드러났다. 심형탁, 사야는 해당 창고를 방송에서 처음 공개하는 것이라고 했다. 창고에는 짐이 잔뜩 쌓여 있었다. 사야는 "팬트리로 사용하고 싶다"며 바람을 밝혔다.
심형탁은 장난감 방을 직접 정리하기 시작했다. 쌓여있던 장난감 박스를 밖으로 뺐다. 사야, 이지영, 장영란이 장난감 포장을 돕기 시작했다. 장영란이 포장을 돕다가 건담을 떨어뜨렸다. 갑자기 분위기가 차가워졌다. 심형탁은 "잠깐 다 나가달라"며 표정이 어두워졌다. 장영란, 이지영, 사야는 방 밖으로 나갔다. 사야는 "혼자 있으면 괜찮아진다"며 걱정하는 장영란을 달랬다. 장영란은 두발만 동동 구르며 걱정에 떨었다. 다행히 심형탁이 마음을 진정한 후 장영란을 달랬다.
장영란, 이지영이 각자 스케줄을 위해 떠났다. 심형탁과 사야는 다음날까지 집 정리에 집중했다. 두 사람의 집은 완전히 달라졌다. 현관부터 주방, 창고는 물론 장난감 방까지 전부 정리되어 있었다. 장난감 방은 서재로 꾸몄다. 사야는 흰색으로 맞춘 노트북과 키보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동완과 서윤아는 100일을 맞이해 홍대 길거리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거리를 걸었다. 서윤아는 김동완에게 "이런 데서 데이트한 적 있냐"고 물었다. 김동완은 "한 번도 없다. 길거리 데이트는 네가 처음이다"라며 서윤아 손을 꼭 잡았다. 두 사람은 둘 다 먹어본 적 없는 탕후루를 먹어보며 색다른 데이트를 즐겼다.
김동완은 스튜디오에서 100일 기념 커플링을 맞췄다며 자랑했다. 패널들은 환호하며 두 사람의 결혼을 기대했다. 이날 두 사람은 100일을 기념해 서로 하고 싶은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서윤아의 버킷리스트로 옷을 고르러 갔다. 서윤아가 "오빠는 여자친구가 어떻게 입는 게 좋냐"고 묻자 김동완은 "앞치마"라고 말했다. 이에 서윤아는 "앞치마만?"이라고 농담을 던졌고, 김동완은 "그것도 좋다"며 부끄러운 듯 웃었다.
김동완이 서윤아에게 옷을 골라줬다. 옷을 직접 입고 나온 서윤아를 보며 김동완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윤아는 "오빠 옷 잘 골라주네"라고 말하며 김동완의 코디를 마음에 들어했다. 김동완은 "아이돌이 리허설하러 온 것 같았다"며 칭찬했다.
김동완이 "4월부터 촬영 들어간다"고 하자 서윤아는 "바빠지겠네. 오빠는 항상 바쁘다"고 투덜댔다. 이에 김동완은 "윤아가 부르면 안 바쁠게"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있던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김동완의 로망 데이트는 셀프 사진 촬영이었다. 두 사람은 포토 스튜디오에서 셀프로 100일 기념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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