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석민의 놀라운 근황이 눈길을 끈다.

12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윤석민, 김수현 부부가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어느덧 결혼 9년차를 맞이한 윤석민과 김수현 부부가 찾아와 연년생 아들의 잦은 다툼이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두 아들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아들들은 윤석민을 똑 닮았다. 이를 본 정형돈은 "보통 아들은 엄마를 닮는데 엄마가 서운할 정도로 아빠를 많이 닮았다"고 하면서 놀랐다.

이에 김수현 역시 "하얀 피부만 닮았다"며 "그래도 아들들은 저 때문에 잘생겼다고 하더라 고급스러워진 윤석민이 된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두 사람은 소개팅 주선으로 인해 만나게 됐다고도 했다. 주선자인 김수현과 윤석민이 이뤄진 것이다. 윤석민은 처음에 김수현을 챙겨주고 싶었는데 그러다 사이가 발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수현 역시 초밥을 잘 사주던 윤석민에게 반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정형돈은 윤석민에게 "은퇴하고 나서 야구가 아니라 다른 공에 빠졌다"고 했다. 이에 윤석민은 자신의 근황에 대해 "제가 야구를 하던 사람이다 보니 운동을 이제 안하게 되면 사업, 장사 이런거에 빠져 가정을 말아 먹을까 걱정이 됐다"며 "제가 제 자신을 잘 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럼 차라리 운동을 하자싶어서 골프에 또 빠져 살고 있다"며 "지금은 골프가 일이 됐다"고 말하며 골프선수로 활약 중인 깜짝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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