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15기 옥순, 광수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촌장 Original] ※최초 공개※ 15기 옥순♥광수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지난 1월 14일 15기 옥순, 광수 결혼식 현장이 그려졌다. 광수는 밝은 표정으로 하객을 맞이했다. 광수의 엄마는 "('나는 솔로')나간다고 했을 때 그때 '온 동네에 신붓감 찾는다고 난리를 치는거야'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아빠는 "우리는 아들을 믿으니까 아들이 하는 대로 무조건 오케이다. 잘 돼서 정말 감사하다. 일주일 만에 사랑이 싹튼다는 거에 놀랐다"며 "며느리 너무 예쁘고 착하고 아주 성실하다. 너무 마음에 든다"라며 웃었다.
'나솔' 가족들도 방문했다. 1기 정순은 "같은 천안 산다. 저희 엄마와 옥순의 발레학원 인연으로 알게 됐다"고 했다. 축가는 1기 영호였다. 15기 순자는 "저 아직 짝을 못 찾아서 사계 꼭 나가고 싶다. 참고해달라"라고 어필해 웃음을 더했다.
15기 옥순 동생은 "언니가 원래 '나솔' 많이 봤는데 나가면 좋을 것 같아서 제가 나가라고 그냥 신청서 넣어버렸더니 다음날 바로 연락왔다고 하더라. 따지고 보면 제가 소개해준 거나 마찬가지니까 명품백 하나 기대하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식이 시작되고, 신랑 15기 광수는 눈물을 터트렸다. 이에 옥순은 다정하게 눈물을 닦아주기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된 옥순의 아버지는 "원래 딸한테는 약하다. 지금도 눈물날려고 하니까 자꾸 말 시키지 마라"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부케를 받게 된 15기 순자는 "남자친구도 없는데 받는다. 15기 영자 언니가 늦어서"라며 단 번에 부케를 받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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