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김창옥쇼2' 캡처
tvN '김창옥쇼2'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김창옥이 어릴 때 말이 많아 칭찬받지 못해 자존감이 떨어졌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2' 6화에서는 '폭풍전야! 위태로운 가족들'을 주제로 김창옥의 강연이 진행됐다.

곱창집에서 노래하는 남편이 부끄럽다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곱창집을 운영하는 부부였다. 남편은 곱창집에서 노래를 부르고 쌍절곤을 휘두르고 앞구르기를 하는 등 화려한 볼 거리를 제공하고 있었다. 이 모습을 아내는 부끄러워했다.

어렸을 때부터 흥이 넘쳤다는 남편에게 김창옥은 "저는 어렸을 때 말 잘한다는 칭찬을 들은 게 아니라 저희 어머니가 '물에 빠지면 주댕이만 뜰 놈이여'라고 하셨다. 터부시되다 보니까 자존감이 훅 떨어졌다. 공부도 못하는데 말만 쓸데없이 많아서 뭐하나 싶었다. 남편분은 그걸 계속 해보셔야 한다. 제가 보기에 분명 재능이다. 마흔 다섯살까지 해 보셔야 한다. 안 하면 문제가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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