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수영이 소녀시대 멤버들로부터 뜻깊은 생일 축하를 받았다.

14일 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배우 수영은 유튜브 채널 ‘더수토리’에 ‘너무 행복했던 My Birthday Week‘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수영은 연극 ‘와이프’를 무사히 마치고 팬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수영은 너무 감동이다. 생각도 못했다“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수영은 ”기다리고 있으라. 내가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다. 너희가 좋아하는 애들 있잖냐“며 소녀시대 멤버들과의 만남을 암시하기도 했다.

이어 유리, 티파니, 윤아가 등장했다. 수영은 “저희 전통이다. 제 생일에 무조건 양념갈비 먹으러 오는 것”이라고 말했고, 티파니는 “저번에는 효연이랑 왔고 이곳이 리모델링 되기 전에도 그랬다”고 했다. 유리는 “이 전통 너무 좋은 것 같다”고 만족했다.

바쁜 사이에도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 멤버들. 윤아는 “지금은 수영 언니 생일 파티 현장이다”라며 몇 년째냐는 물음에 “기본 17년이다. 합치면 20년 넘게 알고 지낸 것”이라고 각별한 우애를 자랑했다.

유리는 수영을 위한 선물을 예고하며 “진짜 예뻐. 좋아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식당도 예약해준 유리에게 고마움을 표한 수영은 이어서 유리의 선물을 확인하고 비명을 내비쳤다. 그 정체는 다름아닌 속옷. 수영은 “요즘 또 호피가 유행이잖냐. 심지어 이거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다.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에 유리는 “너만 소화를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 고른 이유를 말했고 수영은 “너무 예쁘다. 심지어 세트다. 나 이 브랜드 너무 좋아한다. 편하고 잘 맞는다”고 감동을 표했다. 티파니는 몰래 계산을 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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