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역전의 가족' 캡처
TV조선 '역전의 가족'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치매 예방을 위한 영양소는 바로 포스파티딜세린이다.

15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역전의 가족'에서는 치매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향기는 "집안이 화목해야 모든일이 잘 되는 법 아니냐"며 "정말 뭐니뭐니해도 가족이 건강해야 행복한 것 같다"고 했다. 이어강수지는 엄마와 딸의 사연을 소개했다. 어머니는 갑자기 보따리를 싸더니 어디론가 가려고 했다. 딸은 "어디가려고 보따리를 싸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너희 아버지한테 가야한다"고 했다.

딸은 "여기 살아야 한다"며 "여기 살고 있지 않냐"고 했다. 엄마와 딸은 보자기로 실랑이를 했고 결국 딸은 아버지가 온다는 말로 어머니는 붙잡아 놨다.

딸은 "저도 치매에 대해서 말만 들어봤지 막상 우리 엄마가 치매게 걸려 겪어보니까 주위사람들 전부 좀 힘들어 진다"며 "저희 어머니한테는 아버지가 전부였다"고 했다. 이어 "항상 의지도 많이 하고 큰 그늘이고 큰 나무였는데 엄마가 그 기억을 잊지 못하고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도 찾으신다"고 했다.

이어 "아직도 서방님 어디 가셨나 하고 계속 또 찾고 그래서 아마 지금도 해만 지면 '너희 아버지 어디갔다 아직 안 오시냐'고 계속 찾으신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제가 쌀 가지고 내일 오신다고 하면 그날 밤은 편히 주무시는 거다"고 했다.

이를 본 나해란 전문의는 "치매의 가장 흔한 원인은 알츠하이머 병이다"며 "단순한 기억력 저하 뿐 아니라 판단력과 언어 능력 저하까지 불러온다"고 했다.

이어 "모든 일상생활 기능을 상실하는 무서운 병이다"고 했다. 구대회 전문의는 알츠하이머병에 대해 "뇌에 나쁜 단백질이 생기며 발생한다"고 했다. 나해란 전문의는 치매를 방지하기 위해 뇌에 필요한 영양소를 채워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포스파티딜세린에 대해 소개했다. 포스파티딜세린이란 뇌세포 속 다량의 인지질을 말한다. 인지질의 약 15% 성분이 바로 포스파티딜세린이다. 이것은 뇌세포 보호와 더불어 뇌의 성장과 유지를 돕는다.

구대회 전문의는 나이가 들면 포스파티딜세린이 감소해 뇌의 신경전달 물질 역시 저하 시킨다고 했다. 그러면 치매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었다. 그런데 포스파티딜세린은 체내 합성 밑 생성이 어렵다. 그래서 꼭 섭취를 해줘야 하는데 이는 대두에 많이 들어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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