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재희가 사기 혐의 피소 관련해 재차 입을 열었다.
18일 재희는 SNS에 “전 소속사 대표와의 문제는 올바른 결과를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사를 보시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짧게나마 글을 올린다”며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심려를 끼처 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재희는 6년 가량 함께 일하던 전 매니저 A씨로부터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고 알려진 바 있다. A씨는 재희가 자신의 연기학원을 만들고 싶다며 6천만 원을 빌려갔지만 연락 두절상태가 되어 재희를 형사고소하고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 또한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재희는 당시 “진실이 반영되지 않은 일방적인 말에 절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려 죄송하다”며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배우는 호구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고 그 후 이날 SNS와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한편 재희는 2005년 인기 드라마 '쾌걸 춘향'으로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다 지난 2021년에는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 주연 배우로 활약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다음은 재희 글 전문
전 소속사 대표와의 문제는 올바른 결과를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기사를 보시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짧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심려를 끼처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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