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남주, 청하가 '컬투쇼'를 찾았다.

19일 오후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3부에는 에이핑크 김남주, 청하가 출연했다.

지난 18일 김남주는 두 번째 솔로 싱글 앨범 BAD'를 발매하고 4년만에 솔로로 돌아왔다. 김남주는 "데뷔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저번엔 코로나19여서 관객들이 없었어서 지금 진짜 신인 김남주로 데뷔하는 기분이라 강력한 무대 많이 준비하고 있다"며 "당당하고 파격적인 콘셉트로 준비하고 있고 기존의 에이핑크 콘셉트와는 극과극을 달린다. 진짜 김남주의 색을 담았으니 기대하시면 좋을 것 같고 아침에 들어도 좋고 퇴근송으로도 좋고 드라이브하면서도 듣기 신나는 곡인 것 같다"고 소개했다.

투스잼을 붙여봤다는 김남주는 "충치처럼 보이지만 보석이다. 치아에 하는 악세서리인데 지금은 뗐다. 민낯으로 봤을 떄는 저도 깜짝 놀라서 뮤비랑 자켓 촬영에서만 하고 뗐다. 이걸 하면 사람이 굉장히 힙해지더라"라며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청하는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모어비전에 새둥지를 틀었다. 청하는 "자세히 세보진 않았지만 정말 많은 곳에서 연락을 주셨다. 연락을 많이 주셨고 선배님으로서 해주실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들이 좋았다. 계약조건도 너무 잘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 9월에 계약을 했으니까 반년 정도 됐다. 바로 작업을 들어갔다"면서 DJ들의 불만 질문에는 "오빠 왜 저 챌린지 안해주세요?"라고 했다. 그러다 청하는 "장난이다. 사실 너무 잘해주시고 완벽하다. 아직 안하긴 했는데 오빠가 너무 바쁘시다. 시간 맞춰보고 있는데 아직 못 만났다"고 덧붙였다.

청하는 "타이틀곡 '이니미니'에 대해 에이티즈 홍중님이 피처링을 해주셔서 완성도가 더 높아진 곡이다. 어떤걸 고를지 모르겠을 때, 제가 선택의 기로에 놓였었다. 책임져야할 것 같아서 너무 무겁더라. 그러기보다 '원하는대로 선택해보자', '내 선택을 믿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이니미니'로 컴백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청하의 신곡 '이니미니' 작곡진에 앤마리가 있다고. 청하는 "노래가 너무 좋고 트랙이 너무 트렌디해서 A&R팀에 작곡가를 물어봤더니 앤마리가 계시다는거다. 너무 부담스러워서 처음엔 못하겠다'고 했었다"며 "뭔가 너무 새로웠다. 랩도 많아서 제가 할 수 있는 곡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었다. 보통을 멜로디가 많은 곡을 했었는데 저희 어머니께서는 '이것이 노래냐 뭐냐' 하실 정도로 멜로디가 많이 없다"라고 새로운 도전을 했음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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