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철/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배우 김성철/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성철이 '올빼미' 이후 신작을 선보이게 된 소감을 밝혔다.

김성철은 지난 2022년 개봉한 영화 '올빼미'에서 '소현세자' 역으로 열연해 평단,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그런 그가 '댓글부대'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성철은 '올빼미' 이후 연기를 더 잘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날 김성철은 "작년에도 실제 촬영된 영화는 많이 없었어서 우리 배우, 스태프들, 감독님 다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을 했다"며 "현장 분위기가 되게 집중되어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작년 초에 촬영했었는데 영화계가 안 좋은 시기라 우리는 감사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촬영했고, 영화 홍보도 웬만해서는 최선을 다해서 노출하려고 하고 있다"며 "예능을 원래 힘들어 하는데 나가서 말도 많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성철은 "'올빼미'는 긴 호흡으로 오래 노출되지는 않았지만, 영화도 너무 좋았고 캐릭터 연기도 재밌게 했고 결과물도 좋았고 기자, 관객들도 좋게 봐주셨어서 다음에 연기 잘해야 하는데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댓글부대'는 연기에 있어서 표현하는게 어려웠다"며 "상상만으로 만들어진 캐릭터라 구축하는게 어려웠다. 촬영할 때도 이야기 많이 하면서 촬영했다. 배우들끼리는 물론 감독님, 스태프들의 의견도 여쭤보면서 촬영을 했다"고 흡족해했다.

한편 김성철의 스크린 복귀작 '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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