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는 솔로' 11기 옥순이 결혼을 발표했다.

지난 21일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멤버들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했던 11기 옥순은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해당 라이브 방송에서 옥순은 "난 6월에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 끝나고 방송하기 전에 소개를 받았다. 소개팅 장소에 나갔는데 잘생기셨더라. 당일에 4시간 얘기를 했고 집에 가서 전화를 4시간 했다"며 "그 다음날이 월요일이었는데, 밤 11시부터 아침 8시까지 전화했다. 통화시간이 9시간이더라. '이게 되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또한 11기 옥순은 "그 다음부터는 물 흐르듯이 사귀자고 해서 사귀고, 부모님도 뵈러 갔다"며 "오늘은 예식장을 잡자고 해서 예식장을 갔다. 물 흐르듯이 순탄하게 가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남자친구가 잘생기기만 해서 만나는 건 아니고 똑똑하고 판단력도 좋고 직업적으로 성취도 해놓고 인품도 좋고 운동도 꾸준히 해서 몸도 탄탄하다. 나도 같이 운동을 하게 되더라"라며 "지덕체를 다 갖춘 남자다. 귀엽기도 하다. 표정이나 말투가 귀여워서 영화를 봐야 하는데 자꾸 오빠를 본다"고 자랑을 늘어놓았다.

한편 이번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9기 옥순과 남자 4호가 최종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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