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재석이 범인 임우일 검거에 성공해 첫 단독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아파트404'에서는 유재석이 단독 우승을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부녀회장님이 나눠준 커피를 마시고 주민들이 쓰러져 경련을 일으켜 멤버들이 충격받았다. 쓰러진 사람들을 구급대원들이 데려가고 오나라는 "저 아저씨만 안 쓰러졌어"라며 상황을 파악했다. 그리고 부녀회장이 경찰에게 잡혀갔다.
오나라는 "이거 증거물. 그냥 커피인데 정말 딱 떨어졌다. 없다"라며 부녀회장의 보온병을 챙겨왔고, 다 마셨다던 커피가 나와 멤버들이 당황했다. 유재석은 "나라가 또 엉망진창 만드는구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차태현은 "505호 앞에서 그랬잖아. 부녀회장님이 범인이네"라고 확신했다. 이에 제니는 "잠깐 가서 훔쳐볼까요?"라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독극물 사건이 나오자 유재석은 "옛날에는 가끔 이런 일이 있었어"라고 말했다. 뇌물, 독극물, 사치까지 황금만능주의와 관련된 뉴스가 이어 나오고 멤버들이 혼란스러워했다. 이어 울린 부녀회장 집 전화, '세 박스만 보내주세요'라며 끊긴 전화에 멤버들이 의아해했다. 유재석은 "약간 비밀스러웠어"라고 말했다.
유가네와 오가네 둘 다 '505호★' 힌트를 받았다. 양세찬은 "오늘 전체적인 흐름이 별에 관련된 거다"라며 일기장 속 '별'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정하는 "별표를 찾으면 되잖아. 별표가 어디있는데요. 별표. 나 아까 별표 봤던 거 있는데 어디갔지? 아 여기"라며 액자에 있는 별표를 기억해냈다.
그런가운데 505호에 있던 이정하가 '베어도 베어도 다시 붙는다'라는 문구를 발견하고, 양세찬은 "그러면 이것도 힌트네"라며 '앞에서 두 번, 교환은 가능하지만 뒤에서는 교환 불가'라는 문구를 발견했다. 그리고 오나라는 "아까 낙서가 써 있었거든?"라며 별이 붙은 속담집에서 '집은 터지고 개는 박수친다'라는 문구를 발견했다. 이정하는 "저 알았어요"라며 단서들이 가리키는 정체가 '물'이라는 것을 알아챘다.
91년 당시 판매가 불법이었던 물건에 대한 뉴스에 유재석이 단서의 정체를 알아챘다. 유재석은 "생수네. 생수가 사치품이야?"라며 놀랐다. 91년에 생수가 불법이었던 것. 유재석은 "저 생수가 사치품이라 치자. 불법 유통을 했는데 뭐 어떻게 됐다는 거야? 생수를 불법 판매한 거랑 무슨 상관이냐고. 주민들이 왜 커피를 먹고 다"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사건 추리를 하던 중 누군가가 505호에 찾아왔다. 형사는 "부녀회장은 이 사건에 혐의가 없습니다. 부녀회장은 오늘 커피를 나눠줬을 뿐 커피를 탄 사람은 부녀회장이 아니었습니다. 부녀회장이 팔았던 물건은 아무 이상이 없는 걸로 나왔습니다"라며 "추가로 더 중요한 부부증 주민들 몸에 푸른 반점이 나타나는 이상 징후가 나타났습니다. 공개 수사로 전환했는데 누구라도 범인을 찾으시는 분은 앞에 경찰차가 있을 겁니다. 17시까지 108동 앞 경찰차 안에 범인의 소지품을 넣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정하와 오나라가 바로 제니의 소지품을 노려 웃음을 자아냈다.
불이 꺼지고, 모두에게 찍혀 있는 반점에 멤버들이 깜짝 놀랐다. 양세찬은 "이 중에 한 명이 자기 얼굴에도 묻힌 거다"라고 말했고, 이정하는 "아 푸른 반점이잖아요. 우리 다"라며 형사가 말했던 독극물에 중독 됐다는 것을 알아챘다.
입주민활동 이후 유재석은 "누가 이거 빼갔네. 누가 신발끈을 빼갔어"라며 사라진 신발끈에 기막혀했다. 이거 방에 도착한 유재석은 "이것들 모자 또 가져갔네. 이것들이 여기 와서 하나씩 다 가져가"라며 분노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차태현은 "who는 504호 클로버야"라며 '피_he_no.1'까지 단서들을 추리했다. 이어 단서 비디오에 등장한 유재석에 차태현의 의심이 깊어졌다. 유재석은 "이게 이 뉴스가 그 뉴스네. 이거 되게 뉴스에 크게 나왔었어 페놀이라고. 페놀 사태라고 91년도에"라며 페놀을 기억해냈다. 이후 멤버들이 수돗물 속 페놀에 중독되었음이 밝혀졌다.
멤버들이 범인을 찾아내기 위해 504호에서 클로버를 찾기 시작했다. 모두가 유재석을 의심하는 상황에 양세찬은 "재석이 형이 가능성이 있지만 만약에 아니면 대형사고예요"라며 걱정했다. 이에 각자 멤버들의 물건들을 하나씩 챙기기 시작했다.
유재석은 "ㅇ이 3개? 정하? 이정하? 여기도 비행기가 있잖아"라며 페놀 사건 범인 A씨로 이정하를 의심했다. 하지만 이정하는 범인이 아니었고 유재석의 시도로 기회가 한 번만 남게 되었다.
마지막 발견한 단서로 양세찬이 진짜 범인의 정체를 알아냈다. 양세찬은 "형 찾았어. 비행기가 무슨 비행기야. 경비행기잖아. 경비행기, 경비 아저씨"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우일을 발견한 오나라가 맨발로 그의 뒤를 쫓았다. 그리고 유재석이 임우일의 모자를 빼앗아 경찰차로 전력질주했다. 그리고 유재석이 8초를 남겨두고 범인을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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