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김수미가 주연을 맡은 영화 ‘헬머니’(감독 신한솔)가 궁금증을 유발하는 1차 티저포스터를 공개했다.
‘헬머니’는 티저포스터에는 김수미가 ‘반지의 제왕’, ‘호빗’ 시리즈의 마법사 간달프를 연상시키는 헬머니의 모습으로 분해 회색 망토와 지팡이까지 패러디하며 폭소를 유발한다.
포스터 속 헬머니는 금방이라도 욕을 내뱉을듯한 무시무시한 입모양과 강렬한 레이저 눈빛으로 완전 무장해 보는 이를 단숨에 제압, 이제껏 김수미가 보여주었던 욕쟁이의 모습을 가뿐하게 뛰어넘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또 ‘답답한 세상 욕으로 푼다!’라는 카피는 욕쟁이 헬머니가 절대 갑이 판치는 세상에서 꾹꾹 눌러 담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속을 단 번에 해결해 줄 것으로 보인다.
‘헬머니’에는 김수미 외에도 신스틸러 정만식, 김정태을 비롯해 이태란, 정애연 그리고 예능 대세 외국인 스타 샘 해밍턴, 샘 오취리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 5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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