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유튜브 캡처
황보라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황보라가 임신 후 달라진 점을 고백했다.

지난달 31일, 황보라는 유튜브 채널에 '황보라 충격 고백... 임신 후 달라진 5가지. 오덕이 엄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황보라는 "일단 가슴이 너무 커졌다. 이건 너무 좋은 점이다. 이대로 갔으면 좋겠는데, 확 줄어든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변비가 심해졌다. 일주일에 한 번 볼일 보면 진짜 많이 본 거다. 조금만 먹어도 소화불량이다. 진짜 창피한 이야기인데, 소변이 진짜 자주 마렵다. 너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가면 극소량 나온다. 저같은 분이 많으실 것"이라고 했다.

가슴이 커져도 속옷을 바꾸지 않았다며 "20주가 지나니까 안되겠더라. 후크가 안 잠긴다. 옷을 원래 안 사는 편이다. 그런데 옷이 하나도 안 맞는다. 맨날 4~5벌을 돌려 입고 있다. 속옷을 안 착용해서 커버를 위해 조끼를 입는다. 점점 가슴이 커지니까 옷을 그대로 입으면 까슬까슬하고 아프다. 그래서 꼭 편한 속옷을 착용해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래서 속옷을 입기 시작했다. 임신 27주 차라 엄청 커졌다. 예민해져서 속옷을 착용했다. 연예인들은 선물을 많이 받아서 입어볼 생각도 없었는데, 입어보고 너무 좋아서 SNS에도 올렸다. 그래서 사람들한테 소개해주고 싶더라"라고 했다.

황보라는 원래 입던 속옷을 보여주며 "3년간 입었다. 내가 좀 오래 입는다. 패드가 빠진다. 맨날 다시 패드를 집어 넣는다. 각잡는 게 너무 힘들다. 패드를 제자리에 넣으려면 하루종일 걸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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