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 휠라(FILA), ‘김수현의 토크콘서트’ 성료
배우 김수현이 휠라와 함께 2015년 팬들과 설레는 만남을 가졌다.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12일 저녁 7시,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김수현의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휠라는 일명 ‘김수현 다운’으로 불리며 인기를 모은 ‘야누스 다운’ 재킷 등 브랜드에 보내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지난해 11월부터 자사 모델이 된 김수현과 팬들간의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인연을 맺은 오상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이날 행사는 사전 응모를 통해 선정된 휠라 고객들이 참석했다.
김수현은 “추운 날씨에도 이렇게 참석해 주고 그 동안 보내준 성원에 매우 감사하다”며, “여러분이 주시는 뜨거운 관심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올 한해도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김수현은 근황토크와 즉석 Q&A, 팬들의 사연 소개, 선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소화했다. 특히 ‘스타일링 토크’에서는 평소 즐겨하는 조깅과 배드민턴, 사이클에 적당한 트레이닝 패션을 소개하면서 직접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활동시 주의점을 조언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밴드 딕펑스와 장미여관의 축하 공연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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