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명수가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삼말사초 오일간의 음악여행' 코너로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청취자의 사연에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친구가 아이돌 콘서트를 보러 간다고 해외여행 예약을 취소했다는 사연에 박명수는 "친구가 장난인가. 아이돌 때문에 (약속을) 깬다는 건 문제다. 아이돌은 콘서트를 다음에도 하지만 우정에 금이 가면 회복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팔순이신 어머니가 학교를 입학했다는 사연에는 "나이가 들고 연륜이 있다고 해도 배움에는 나이가 소용이 없다. 뭔가를 배워야 사람이 젊어지고 시간을 더 잘 쓴다"고 답하며 "우리 공부하자. 공부를 안 하면 사회에서 살 수가 없다. 하루가 다르게 바뀐다. 대학교에서 배운 것도 써먹을 수 없다"며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