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희원, 김준한, 최덕문, 이선희가 '댓글부대'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영화 '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김희원과 김준한, 최덕문, 이선희가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먼저 김희원은 ‘팀알렙’에게 자신이 제작한 영화의 성공을 위해 온라인 여론 조작을 의뢰하는 영화사 대표 ‘이선우’ 로 등장한다. ‘이선우’는 ‘찡뻤킹’(김성철)과 ‘찻탓캇’(김동휘), ‘팹택’(홍경)이 ‘팀알렙’이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온라인 여론 조작에 뛰어들면서 처음 만난 의뢰인으로, 의뢰 전과 후의 태도가 180도 바뀌며 ‘팀알렙’의 관계에 균열을 내기 시작하는 등 개성 강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김준한은 대기업 ‘만전’의 여론전담팀 팀장 ‘남기홍’으로 분해 ‘찡뻤킹’에게 아주 특별한 제안을 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김희원, 김준한은 '댓글부대'의 조형래 촬영감독을 비롯해 제작사, 배우와의 인연으로 우정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가 깊다.

이어 자신의 오보가 조작된 것임을 알고 판을 뒤집으려는 기자 ‘임상진’(손석구)이 일하는 신문사의 전임 편집국장 ‘최평호’ 역은 최덕문이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로 ‘임상진’의 혼란을 가중시켜 눈길을 끈다. 마지막으로 이선희는 ‘임상진’이 정직당한 시기에 새로 선임된 편집국장 ‘표하정’으로 분해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충무로 신스틸러의 총출동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댓글부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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