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장민호가 진서연 어머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가 진서연 어머니에게 배도라지청을 선물 받고 콘서트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광고 촬영을 하게 된 진서연은 "나 요즘 뭘 못 먹는다. 지금 초집중 기간이다. 운동도 안 한다. 먹지도 않는데 운동까지 하면 너무 지쳐서 아무것도 못한다"며 "소화 잘 되는 단백질 위주 식단으로 먹는다. 주식은 양배추랑 두부"라고 설명했다. 진서연은 "광고 당일에는 물도 안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진서연이 살 안 찌는 피자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양배추, 계란을 섞어 피자 도우를 만들고 토마토 소스를 바르고 피자 치즈, 루꼴라, 방울토마토, 그릭요거트를 올려 피자를 만들었다.
피자를 먹은 진서연은 요리 하나를 더 만들겠다며 구운채소카레를 만들었다. 진서연은 백미를 끊은 지 7년이 됐다고 밝혔다. 진서연은 "밥 대신 양파 하나를 다 넣는다"며 양파와 마늘을 볶고 카레를 만들었다. 카레 위에 그릭요거트를 올려 진서연만의 레시피를 선보였다. 진서연은 "카레랑 그릭요거트 잘 어울린다. 되게 크리미하고 상큼하다"고 부연헀다.
디저트로 초코딸기샌드위치를 만들기 시작했다. 무가당 초코 단백질 파우더와 그릭요거트를 활용해 초코크림을 만들고 호밀빵을 얹어 만든 샌드위치였다. 샌드위치에 배도라지생강차를 곁들여 훌륭한 디저트 타임을 가졌다.
진서연은 "우리 엄마가 장민호씨 콘서트 초대 받아서 배도라지청 만들어서 보냈다"며 어머니가 장민호의 팬임을 밝혔다.
붐이 콘서트 직전인 장민호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장민호는 "제가 1승에 이어 2승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진서연을 바꿔주자 장민호는 깜짝 놀라며 "계신 줄 몰라서 그렇게 말했다"고 털어놨다. 장민호는 "진서연씨, 어머니께 배도라지청 정말 잘 먹었다고 말씀 전해달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덕분에 지금 목 상태가 정말 좋다"며 기뻐했다.
장민호 일상이 공개됐다. 미국 투어에 앞서 짐을 싸기 시작했다. 장민호는 요일별로 착장을 정해 파우치에 개별 포장한다고 밝혔다.
장민호는 땡초전을 만들었다. 통조림 햄을 활용한 레시피였다. 이어 고추새우전, 오리고추떡볶이를 만들었다. 미국 투어 전, 매운 요리를 먹고 싶었던 장민호는 고추 3종 만찬을 먹으며 감탄했다.
미국으로 떠난 장민호는 콘서트 전날, 길거리에서 콘서트에 간다는 팬을 만나 반갑게 인사하기도 하며 콘서트를 준비했다.
이정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제작발표회를 가게 된 이정현은 배우들을 위해 핑거푸드를 만들었다.
이정현 딸 서아는 분리수면을 연습하고 있었다. 서아는 방에 혼자 들어가 스스로 책을 꺼내 읽다가 혼자 잠이 들었다. 이정현은 "정답은 없지만 혼자 잠드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자립심을 키우기에 좋다"고 설명했다. 붐은 "아내를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저도 분리 수면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현은 된장마요 감태주먹밥, 양송이피자, 단호박계란찜, 새우대파꼬치, 과일찹쌀떡을 만들었다.
진서연의 칠리새우덮밥을 맛본 이연복은 "동남아풍 맛이 난다. 스리라차 소스 매력있다"고 평했다.
남윤수의 마라참치 순두부찌개를 맛본 한해는 "농도가 진하다. 밥 말아먹고 싶다"고 평했다. 김다현은 "출시되면 사 먹고싶다"고 호평했다.
이정현의 두반장제육볶음은 "자극적이거나 달지 않고 고급스러운 어른 제육볶음의 맛이다. 굉장히 맛있다"는 한해의 평과, "자극적이지 않아서 계속 생각난다. 마늘종 매력있다"는 이연복의 평을 받았다.
장민호의 오리고추떡볶이를 먹은 한해는 "오리 기름에 볶은 고추채가 너무 맛있다"고 칭찬했다. 이날 우승자는 이정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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