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트롯3 갈라쇼' 캡처
TV조선 '미스트롯3 갈라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TOP7이 등장해 일상을 공개했다.

4일 밤 10시 10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갈라쇼'에서는 TOP7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7이 모여 무대도 꾸미고 일상도 공개했다. TOP7는 '원픽이야'를 부르며 무대를 꾸몄다.

무대 후 최연소 우승자 정서주는 "결승 끝나고 부산에 좀 다녀왔다"며 "경연 내내 부산에 못갔는데 간만에 부산에 가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해남은 현재 미스김 열풍이라고 했다. 출연자들은 미스김이 경연을 계속 하면서 굉장히 세련되어 졌다고 입을 모았다.

이후 장윤정은 TOP7에게 경연 중 가장 긴장됐던 순간을 물었다. 배아현은 1라운드를 꼽았고 오유진은 결승전을 꼽았다. 오유진은 결승 갈 줄 알았냐는 질문에 "라운드를 하다보니까 다음 라운드가 벌써 결승이구나 싶더라"며 "결승이 진짜 긴장됐던 순간이었다"고 했다.

이어 정서주의 일상이 공개됐다. 정서주의 고향인 부산 집에서는 갖가지 음식들이 가득 차려졌다.

정서주를 축하해주기 위해 가족들이 몰려들었고 식탁에는 정서주 맞춤 음식인 닭발, 회, 탕탕이, 아구찜 등이 있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출연자들은 15살이 닭발을 먹냐며 술 안주 아니냐며 놀랐다. 큰엄마는 정서주에 대해 "어릴 때 부터 대단하다"고 했다. 친척들 마저도 놀란 정서주의 음식 취향인 것이었다.

배아현은 불암사로 향했다. 배아현은 불교 신자라고 했다. 불안사에는 배아현에 대한 현수막으로 가득했다.

절에 현수막이 가득한 것은 세계 최초라고 했다. 많은 신자들 앞에 서서 "저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배아현은 응원해준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조약돌 사랑'을 선보였다.

팬들은 저마다 휴대폰을 들고 배아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노래가 끝나고 나서도 배아현은 팬들을 위해 특별 앵콜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TOP7는 마스터들과 함께 원픽 무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무대 중 누가 잘했는지에 대해 서로 언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외에도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 등등도 방출하며 긴장됐던 순간들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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