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선 넘은 패밀리' 캡처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다양한 국적의 패밀리들이 등장했다.

5일 밤 9시 40분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이란, 브라질, 아제르바이젠 패밀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뉴페이스가 등장했다. 바로 이집트에서 온 샘이었다. 샘은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원래 이집트에서 한국어를 전공한 샘은 한글을 더 공부하고 싶어서 한국에 왔다고 했다.

유세윤은 샘에게 이집트에서 금지된 음식은 뭐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샘은 돼지고기와 술이 금지된 문화라고 했다. 송진우는 "한국에서 회식은 삼겹살에 소주 아니냐"고 했고 샘은 "너무 잘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삼쏘' 아니어도 먹거리가 많다고 했다.

이후 패밀리들이 등장했다. 가장 먼저 등장한 패밀리는 이란 패밀리였다. 이란 패밀리는 아침식사를 했다. 식사 메뉴에는 천연꿀이 곁들여졌다.

이에 샘은 "이란은 국토 절반 이상이 산악 지대다"며 "이란은 천연 꿀 최적의 생산지다"고 설명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샘에게 이란 가봤냐고 물었고 샘은 안가봤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란 패밀리는 아이들의 방학을 맞아 이한 수도인 테헤란 속 한국 관련 명소 나들이를 즐겼다.

그런가하면 브라질 리우 카니발의 뜨거운 현장이 공개됐다. 화면을 보던 샘 해밍턴은 축제 참가 연령 제한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카를로스는 "상관 없다"며 "전 연령대 축제 참가가 가능하다"고 했다.

이어 카를로스는 "저도 어릴 때 많이 갔다"며 "화려한 옷 입은 사람들 옆으로 지나가고 어머니가 보지 말라고 해서 눈 가리고 카니발을 즐겼다"고 했다.

그러면서 카를로스는 "다 함께 먹고 즐기는 분위기다"며 카니발에 대해 국가 책임도 있다면서 "국가에서 제일 신경 쓰는 건 피임기구라 카니발 기간 정부에서 무료로 피임 기구를 배포한다"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또한 카를로스는 리우데자이네루의 구세주 그리스도에 대해 "아침 7시에는 아무도 없는데 브라질 사람들이 늦게 일어난다"며 "어차피 우리는 시차 때문에 일찍 일어나니까 일어나자마자 바로 가면 혼자 사진 찍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패밀리 아제르바이잔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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