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KBS ‘불후의 명곡’ 최수종이 사극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김성민 박영광)은 무려 65주 동시간 1위로 ‘土불후천하’를 이어가고 있는 최강 예능 프로그램. 오는 6일(토) 방송되는 652회는 ‘명사특집 최수종 편’ 2부가 전파를 탄다.
‘불후의 명곡’에서 최수종은 왕 역할을 처음 시작할 때 우려의 목소리가 존재했음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최수종은 “제가 쌍꺼풀도 진하고 동글게 생겨서 그런지 무슨 왕 역할이냐고 했었다”며 “당시 기자분들께 긴 마라톤 풀코스로 생각하고, 나중에 누가 결승골을 통과하는지 지켜봐 달라고 하고 시작했다”고 돌아봐 눈길을 끈다.
사극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한 최수종은 “사극은 연기하는 과정은 힘들지만 시청자들의 관심과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관객들을 박수를 자아낸다.
한편, 이번 2부에서는 이지훈, 손준호X김소현, 길구봉구, 에이스(A.C.E), 포르테나 등 총 5팀이 무대에 올라 최수종을 테마로 한 무대를 펼쳐낼 예정이다. 손준호는 경쟁자로 뮤지컬 절친인 이지훈을 꼽으며 “꼭 이기고 싶다”고 말한 만큼 손준호X김소현과 이지훈의 맞대결이 성사될지 기대를 모은다. 애절한 보컬이 특징인 길구봉구와 실력파 아이돌 에이스(A.C.E)의 무대가 어떨지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높은 우승 확률을 자랑하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나 역시 팬들의 기대가 높다.
최수종 역시 이들의 무대에 “매주 ‘불후의 명곡’에 와서 무대를 보고 싶다”며 “마음을 빼앗겼다”고 크게 감탄해 본방 사수 욕구를 최대로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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