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사진=민선유 기자
주지훈/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주지훈이 ‘지배종’ 액션신 비하인드를 밝혔다.

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이무생, 박철환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여러 액션신을 소화한 주지훈에 대해 무술 감독까지 감탄하기도 했던 바. 주지훈은 “촬영 감독님, 무술감독님과 워낙 작업을 많이 했다. 그리고 약간 근미래 설정이잖나. 저희도 디테일을 설정하는 게 조금 어려웠다”며 “그런 것들을 조금 더 실감나게, 다양하게 하기 위해, 여러 부분 중 오히려 현실적이고 땅에 붙여야 설득력이 있을 거라 생각해서 액션 장르를 많이 고민해서 만들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합이 많은 화려한 액션이라기보다 실제 터치감이 느껴질 수 있는 액션들을 했다. 그게 되게 많이 준비를 해도 부상 확률이 올라간다. 그럼에도 잘 맞춰서 그런 쪽으로 가자고 해서 잘 찍어봤다”고 덧붙였다. “통풍도 있으시지 않나. 통풍 투혼“이라는 MC 박경림의 말에 주지훈은 “다 못보여드려 아쉬운데 재미있게 잘 찍었다”고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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