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무려 15살 차이가 나는 부부가 등장했따.
8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남편의 외도를 의심해 일거수일투족 따라다니며 통제하는 아내인 '자물쇠 부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부부는 남편이 48세, 아내가 33세로 무려 15살 차이가 났다.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 남편은 지인 소개로 만나게 됐다고 했다.
그렇게 첫눈에 반해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동거를 시작했고 결혼식 없이 혼인 신고만 하고 살게 됐다고 했다. 부부 중 누가 상담을 신청했냐는 질문에 아내라고 했다. 아내는 "제가 좀 남편을 의심하는게 있다"며 "그런것도 있고 남편의 태도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신청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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