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재홍이 스페셜 DJ 도전을 잘 마무리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에는 배우 안재홍이 스페셜 DJ로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홍은 "어제랑은 다르다. 어제보다 편안하다"며 "괜히 볼륨 레벨도 조정해보고 어제와는 다른 행동들을 하고 있다"고 이틀째 스페셜 DJ로 출격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어제는 유난히 기력을 많이 썼는지 집에 가자마자 햄버거를 먹고 싶더라"라며 "그래서 햄버거를 시켜먹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안재홍은 "지인들도 재밌어한 것 같다. 낯선데 재밌게 잘 들었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고 전하며 "너무 너무 재밌는 경험이고, 새로움을 느끼는 귀한 시간 같다. 잘 즐기고 싶다. 나 혼자 1시간을 꽉 채워야 해서 걱정은 되지만, 열심히 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하지만 한로로의 '입춘'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입춘의 '한로로'라고 말실수를 했고, 당황한 그는 "어제보다 편안하다는 거 뻥이다. 또 햄버거 먹고 싶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안재홍은 "이틀 동안 너무 즐거웠다"면서도 "지금 햄버거 말고 안 떠오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울러 "특별한 경험이었고, 새로운 시간이었다. 매 순간이 너무 너무 재밌었고, 스스로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도 "한로로님에게 팬이라고 덧붙이고 싶다"고 강조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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