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안영미가 스페셜DJ로 돌아왔다.
12일 MBC라디오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이하 '브런치카페')'가 방송된 가운데, 스페셜DJ로 안영미가 함께했다.
이날 반갑게 인사를 건넨 안영미는 "잠시 휴가를 떠난 이석훈씨를 대신해 '브런치카페' 가족들을 만나러 왔다"며 "자꾸 울컥하려고 한다. 울면서 여러분을 맞이하면 안되기 때문에 마인드 컨트롤 중이다. 시작부터 문자가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출산 전까지 MBC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를 진행했던 안영미는 청취자 애칭인 '두댕이들'을 외치며 "'브런치카페'가 두데 피디였다는 사실 다 알고 계시냐. 그 인연으로 오게 된거다"라며 "여러모로 감회가 새롭다. 상암도 정확히 1년만에 왔고 상암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오면서 라디오 식구들도 딱 1년만에 만나게 됐다. 이상한게 1년만에 오는데 1년 같지 않고 어제 온 것 같은 것도 있더라"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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