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틈만 나면,’의 1차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SBS 신규 예능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 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유재석과 유연석이 2MC로 나선다.

지난 3월 ‘틈만 나면,’ 첫 촬영에서 “연석아”라며 유연석을 향해 두 팔을 펼치는 유재석의 모습을 멀리서 매의 눈으로 지켜보는 이가 있었으니 다름 아닌 배우 이광수였다.

두 눈이 활활 불타오르는 이광수는 ‘구 파트너 현 게스트’의 신분을 잊은 채 프로그램 홍보 욕심에서 카메라 욕심까지 드러내며 첫 회부터 MC 자리를 위협하는 야망을 드러냈다.

이에 유연석은 이광수를 향해 “왜 고정인 척해?”라고 버럭하더니 “넌 많이 해먹었잖아”라며 칼 같이 차단했다.

유재석, 유연석, 이광수는 ‘휴지 불기’, ‘구두 솔 던지기’ 등 선물을 확보하기 위해 온몸을 던지는 하루가 펼쳐지기도. 과연 이들의 투지를 불사르게 만든 장본인은 누구일지,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이광수를 절로 뛰게 만든 틈새시간의 주인공은 “사장님 영업해요?”라는 유재석의 마지막 멘트와 함께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한편 ‘틈만 나면,’은 오는 23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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