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7인의 부활’ 이유비의 반격이 시작된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측은 12일 한모네(이유비 분)와 황찬성(이정신 분)의 약혼을 축하하는 파티 현장에 참석한 악인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가 민도혁(이준 분)에게 제대로 농락당했다. 매튜 리는 ‘진짜’ 이휘소(민영기 분)가 살아있다고 확신했고, 그가 ‘루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세이브’의 보안프로그램을 얻기 위해 한모네를 이용하기로 했다. 금라희(황정음 분)는 한모네에게 황찬성에게서 보안프로그램을 얻어내라는 미션을 제시했다. 엄마 윤지숙(김현 분)이 금라희의 손에 죽음을 맞이했다고 생각한 한모네는 금라희를 무너뜨릴 복수를 다짐하며 황찬성과 약혼식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금라희의 타운하우스에선 한모네, 황찬성의 약혼을 축하하는 애프터 파티가 한창이다. 그러나 화려한 분위기와는 달리 매튜 리와 악인들의 표정이 어쩐지 어둡다. 특히 여유만만한 태도로 파티를 즐기고 있는 황찬성, 그를 지켜보는 매튜 리의 서늘한 눈빛이 눈길을 끈다.

금라희와 한모네의 날선 기싸움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어느새 뒤따라 들어온 매튜 리와 금라희를 막아선 황찬성의 모습도 심상치 않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더이상은 나도 안 참아요”라면서 일부러 비명을 지르고 자신의 뺨을 때리며 금라희를 조롱하던 한모네. 금라희를 향한 매서운 반격을 시작한 그의 계획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서열이 뒤바뀐 금라희와 한모네의 갈등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이라며 “깊게 얽히기 시작한 한모네, 황찬성의 관계성도 지켜봐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7인의 부활’ 5회는 오늘(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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