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미스김의 아버지가 지극한 딸 사랑 면모를 보였다.
1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갈라쇼'에서는 TOP7 패밀리 듀엣 무대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스김은 아버지와 함께 등장했다. 장민호는 "오빠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고 미스김은 "오빠 아니고 아빠 맞다"고 하면서 웃었다.
붐은 빛나는 미스김 아버지 피부를 보며 "수분크림 많이 바르셨냐"고 했고 미스김 아버지는 "하도 껍딱해서 쪼까 발랐다"고 하면서 구수한 말투를 선보였다.
미스김의 아버지는 또 딸이 올하트를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었냐는 질문에 "너무 좋아서 친구들 형제들 한턱쐈다"고 하면서 딸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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