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김창옥쇼2' 캡처
tvN '김창옥쇼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끈다.

11일 밤 8시 45분 방송된 tvN '김창옥쇼2'에서는 김승현과 장정윤 부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현과 장정윤 부부가 관객석에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승현은 아내가 자신의 비지니스를 반대한다는 사연을 보냈다고 전했다.

황제성은 조심스럽게 "설마 비지니스라는 게 술자리냐"고 물었다. 이에 장정윤은 "도가 지나치게 취해서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며 "심지어 그 비지니스가 매일매일있다"고 하면서 고충을 털어놨다.

일주일에 몇번 정도냐는 질문에 장정윤은 "6~7일 정도 된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정윤은 "술자리 핑계는 항상 비지니스다"며 "꿀 사업하는 친구를 카페 친구에게 이 꿀을 좀 쓰라고 이어주는 게 취미"라고 했다.

이지혜는 하나쯤이라도 결과물이 있냐고 물었고 장정윤은 그런일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장정윤은 "술값까지 본인이 계산한다"고 했다. 그러자 김승현은 "꿀이랑 커피가 잘 안돼서 새로운 사업 구상 중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승현은 김창옥을 향해 "아까 강연때 돈이 안돼도 즐거우면 하라고 하지 않으셨냐"고 했다. 이에 당황한 김창옥은 "제가 한 말을 이렇게 갖다쓰시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현은 비지니스를 하고 싶은데 이를 몰라주는 아내에게 섭섭함을 느낀다고 했다. 이를 듣던 김창옥은 "일단 나랑 친한 사이였다고 한대 때리고 시작하고 싶다"며 "나 자신을 가꿔주면 일은 알아서 따라오는 법이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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