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정주리가 13명 대가족과 세부로 여행을 떠났다.
10일 정주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어른 9명에 아이 4명...주리네 대가족 우당탕탕 세부 여행 브이로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정주리는 컨디션은 좋지 않았지만 김, 컵라면은 챙겨 공항으로 떠났다. 출국 전 만찬을 즐기고 세부로 출발했다.
세부 도착한 정주리는 "원래 과정이 참 힘들다. 짐 싸는 것부터 찍고 싶었고 공항부터 찍고 싶었지만 못 찍었다"며 "너무 힘들다"고 벌써 지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주리는 "세부 어머니 환갑 기념 여행 왔다. 큰 플렉스했다. 효도해야죠"라며 지치지도 않는 아이들의 텐션에 감탄했다. 남자들은 오자마자 수영장에 몸부터 담궜고, 이를 지켜보던 정주리는 MZ컷에 뽀삐뽀삐뽀 챌린지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둘째날. 눈 뜨자마자 아이들은 또 수영을 했고 정주니는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했다. 정주리는 "나 왜 하루만에 다들 살쪘다고 그러지?"라며 "부은거야"라고 해명했다. 또 "이제 바베큐 먹으러 갈거다. 노을이 지는걸 보면서 한잔 해야하니까 드레스코드는 소스가 튀어도 티나지 않는 검은색으로 하겠다"며 옷을 갈아입었다.
파티 장소는 리조트 야외 테이블. 아쉽게 노을은 이미 진 후였다. 정주리는 "선셋은 끝났지만 너무 여유롭고 좋다. 행복 그 자체다"라며 행복함을 만끽했다.
즐겁게 바베큐를 즐긴 정주리는 "우리 가족이 이렇게 나중에 편집으로 남으니까 너무 좋다"고 기뻐했다.
셋째날. 어머니는 생일 특식으로 미역국을 받았다. 밥 먹고 기분 좋아진 정주리는 "여행을 온다 그래가지고 하루하루 의상을 다 협찬해주셨다. 전 공주님처럼(있으면 된다). 고모부가 (하얀 원피스를 입은)나보고 선녀 보살님 같다고 하더라"며 선녀 보살 흉내를 내 폭소를 더하기도.
닥 트인 뷰가 인상적인 파티 장소에 도착했다. 저녁 먹다 터진 흥에 정주리는 "나 원래 솔로로 잘한다"라며 춤사위를 보였다. 춤추다 치마를 밟고 넘어져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붓기가 빠진 미모를 자랑한 정주리는 "붓기 빠졌다. 난 밤이 예뻐. 그래서 애가 넷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가족들과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냈다.
넷째날은 회와 랍스터를 먹으러 이동했다. 정주리는 "우리 남편이 큰걸로 두 마리 공수해놨다고 해서 뜨밤 보내러 간다"라며 차에 탑승했고, 큰 차가 꽉차 대가족임을 다시 체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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