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혼 숙려 캠프:새로고침’캡처
JTBC ‘이혼 숙려 캠프:새로고침’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양육비 거부 남편의 사연이 드러났다.

11일 방송된 JTBC ‘이혼 숙려 캠프:새로고침’에서는 세 부부가 이혼 숙려 캠프에 본격적으로 입성, 혹독한 훈련을 겪게 됐다.

양육비를 거부한 남편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남편은 "아내가 지금 ‘OOO OO'을 하고 있다"라며 의미심장한 다섯 글자를 전달, 박하선은 "사이비 종교가 아닐까"라 유추하는 등 심각해했다.

아내는 육아 중에도 휴대전화를 자주 들여다보는 모습을 보였다. 충격적으로, 다단계 사업을 하고 있다는 아내. 남편은 "아무리 봐도 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다"라 말했다.

아내는 "다단계는 아니다. 법적으로 아무 이상 없는 회사이고, 아이를 키워야 하니 경제적으로 부족해 생활비라도 벌려고 시작한 일이다. 투자금보다는 수익금이 더 많은 상태이고, 피해를 본 것은 없다"라 주장했다.

남편은 "제가 포용을 하려 많이 노력했다. 사업 설명회에도 함께 갔다. 그러나 정상적인 내용이 아닌, 황당한 내용뿐이었다"라 말했다. 남편은 지인들에게 하소연을 하며 "드라마에서만 본 일이 나에게 일어나고 있다"라며 속상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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