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서주와 염유리의 우정이 눈길을 끈다.
11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갈라쇼'에서는 TOP7 패밀리 듀엣 무대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든 출연자들이 가족과 함께 등장한 가운데 정서주는 친구 염유리를 데리고 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나영 역시 오빠가 두명이나 있지만 그 두명을 합친 것 보다 친하다는 엄마친구 아들과 함께 출연하긴 했지만 정서주와 염유리는 함께 '미스트롯3'에 등장했기 때문에 더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경연으로 맺어진 우정에 대해 두 사람은 잘해보자며 두 손을 꼭 잡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여신부였던 두 사람은 처음부터 서로에게 끌렸다고 했다. 염유리는 "정서주가 처음에는 낲을 너무 가려서 내가 친해질 수 있을까 싶었다"며 "근데 정서주가 먼저 나한테 다가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우정이 깊어졌다고 전했다. 정서주는 "제가 낯을 너무 가려서 진짜 한마디도 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근데 제 입장에선 언니가 먼저 다가와 준거다"며 "지금은 서로 의지하는 사이다"고 밝히며 빛나는 우정을 자랑했다. 친해지자마자 집방문을 했냐는 질문에 정서주는 "언니 좋다고 하면서 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두 사람은 금잔디의 '오라버니'를 선곡해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며 무대를 장식했다. 무대를 본 붐과 장민호는 두 사람이 정말 환상의 짝꿍이라며 절친 케미를 뿜뿜한 무대였다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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