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아파트404' 방송캡쳐
tvN '아파트404'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오나라와 제니가 정체를 숨기고 승리를 차지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아파트404'에서는 제니와 오나라가 미션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파트 옆 학교 특별편으로 입주민들이 학생으로 고등학교에 모였다. 양세찬의 불참으로 조세호가 함께했다. 이어 TXT 연준이 깜짝 등장했다. 연준은 "너 나 알아? 나 너희 처음보는데? 내가 흔하게 생긴 얼굴은 아닌데?"라며 상황극에 몰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준은 "학생 맞아? 삼촌인 줄 알았어. 전학생이야? 교복이 다 다른 거 보니까. 전학생인가 본데? 지각하니까 가자"라며 입주민들을 이끌고 학교로 향했다.

오토바이를 타고 등교하는 학생에 제니는 "뭐야 고등학생 맞아요?"라며 놀랐다. 이어 오토바이에서 내린 여학생에 연준은 "시은인데? 시은이다. 시은아"라며 달려갔다.

멤버들이 지각으로 임우일에게 혼나던 중 라디오에서 물방울 목걸이를 절도한 학생들에 대한 뉴스가 나왔다. 오나라는 "아까 그 오토바이 타고 온 남자하고 여자 걔네는 뭐지? 주인공인 거 같던데"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교실로 올라가던 중 누군가와 대치 중인 연준을 발견했다. 시작된 싸움에 유재석은 "연준이 왜 저래 쟤. 이게 학교야?"라며 경악했다. 연준과 라이벌의 싸움을 오토바이에서 내렸던 여학생 시은이 말렸다. 화려한 난투극에 놀란 조세호는 "이 학교가 액션 스쿨이에요? 대단한데?"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이 추억의 물건에 빠져있는 동안 연준이 시은이 가방에 무언가를 넣고 급하게 교실을 빠져나갔다. 이후 임우일은 물방울 목걸이 절도 사건의 범인이 이 학교 학생이라는 제보가 들어왔다며 학생들의 소지품 검사를 시작했다. 그리고 시은이 가방에서 목걸이가 나왔다. 억울해하는 시은이에 조세호는 "얘기하면 안 되는 건가? 연준이가 시은이 가방에 뭘 넣는 걸 봤어요. 연준이는 나갔어요"라고 말했다.

유재석X오나라X제니, 차태현X조세호X이정하로 팀을 나눠 교내 활동을 했다. 이후 태현 팀이 승리해 힌트를 받았다. '1학년 3반을 보세요'라는 공통 힌트에 재석 팀이 바로 움직였다.

비디오 테이프를 보기 위해 생물실을 찾아간 태현 팀은 실험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 선뜻 들어가지 못했다. 비디오 테이프 힌트를 본 차태현은 "A씨 일당을 추적하고 있대"라고 말했고, 조세호는 "성인들이 학생들을 스카우트 해간다는 거잖아요"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차태현은 "조직폭력배 같은데?"라며 사건의 키워드를 알아챘다.

재석팀이 밥을 먹으러 나가고 이정하는 "저 풀었어요. 형 이거 쉬운데? 8회 차 하면서 지니어스 된 것 같습니다. 자 여러분 다들 봐주시겠어요? 미세먼지 날씨 알려주는 게 뭐예요? '미세먼지 양호' 양호실로 가보는게 낫죠"라며 힌트를 풀어내는데 성공했다.

양호실에서 연준을 발견한 이정하는 "네가 조폭 A씨야?"라고 물었고, 연준은 "그게 아니라 나는 조폭이 되고 싶었어"라고 답했다. 이어 연준은 물방울 목걸이에 대해 묻자 "그 목걸이를 내가 훔친 거야. 조직이 시키는 대로 해야 가입할 수 있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연준은 "경찰이 찾고 있는 A씨가 시은이야"라며 A씨의 정체를 밝혀 태현팀이 깜짝 놀랐다. 그런가운데 오나라가 재석팀 몰래 생물실에 무언가를 전달했다. 연준은 "시은이가 조직의 스카우터랑 한패야 아침에 본 바이크 형 있지 그 형도 스카우터야"라고 밝혔다. 연준은 "여기서 중요한 건 너희 전학생들 중에 두 명이 스카우터야"라고 2명의 스카우터가 숨어 있다며 그 두 명이 몰래 비밀 미션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종소리 술래잡기에서 오나라가 활약했다. 승리를 차지한 재석 팀이 비디오 테이프를 받았다. 두목과 스카우터의 녹취 파일이 공개됐다. 전학생 지문을 가져오면 그 지문으로 계약서에 지장을 찍으면 된다고 두목이 지시했다. 스카우터들이 지문을 채취해 시은이에게 전달하는 미션을 받았던 것.

유재석이 사라진 오나라를 찾아 나섰다. 그사이 오나라는 "지문들 주세요"라며 채취한 지문 4개를 획득했다. 오나라는 "시은이가 어딨는지 모르겠어"라며 안절부절 못했다.

조세호는 "뭐 쓰여 있어"라며 축구공에 붙어 있는 글자를 발견했다. 조세호는 "알았어. 아까 봤어 학생회로 가야 돼"라며 팀원들을 이끌고 학생회관으로 향했다. 그리고 학생회관에서 조직 가입서를 받고 있는 모습에 충격받았다.

차태현은 "아니 그냥 가입을 할까?"라며 자리에 앉았고, 이정하는 "태현이 형이랑 나라 누나가 오늘 그건데. 왜냐면 용호상박의 용띠 단서가 태현 선배님 호랑이띠 나라 누나"라며 확신했다.

멤버들이 시은이 앞을 막는 상황에 오나라가 시은이를 향해 지문을 던졌다. 바닥으로 떨어진 지문에 멤버들이 달려들었다. 지문을 잡은 시은에 오나라와 제니가 환호했다. 제니가 숨겨져있던 스카우터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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