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빽가가 6주년 특집에서 2연속 놀보를 차지했다.
전날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빽가가 2연속 놀보를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6주년 특집 2탄에 놀토를 빛낼 보물들 조혜련, 빽가, 은혁, 가비, 연준, 사쿠라, 은지원, 곽범이 함께했다.
스피드 받쓰 첫 문제 룰라 '날개 잃은 천사' 공개에 희비가 갈렸다. 문제 구간이 공개되고 가장 빠르게 버저를 누른 은지원이 룰을 이해하지 못해 자기 파트가 아닌 부분까지 노래를 불렀고, 옆에 있던 은혁은 "아니 형, 그렇게 하는 게 아니야"라며 당황했다.
은지원은 "왜 왜? 말로 하라고 했잖아"라며 항의의 소리를 질렀고, 붐은 "한 줄 씩 가야 돼요"라며 타일렀다. 이후 가사를 알아챈 은혁은 "글자 수를 봐야 할 거 같다. 형 요것만 하면 돼요"라며 은지원에게 가사를 알려줬다. 이후 글자 수가 공개되고 빠르게 부저를 누른 은지원 팀이 받쓰에 성공했다. 이에 은혁은 "저 룰라 팬이었어요. 룰라 너무 팬이었습니다"라며 룰라 팬이라고 밝혔다.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이 공개되고, 김동현 팀의 팀원들 중 노래를 아는 사람이 없자 사쿠라는 "기대할 수 있는 곳이 없어요. 네 알아서 하겠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키의 활약으로 2라운드를 조혜련 팀이 승리를 차지했다. 이에 가비는 "나 처음 이겨 봐. 와 진짜 퀸"라며 키를 향해 환호를 보냈다.
붐은 3라운드에 "드디어 걸그룹이 나옵니다"라고 말했고, 사쿠라는 "나와봤자"라며 포기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3라운드 대결곡 시스타의 '러빙 유'가 공개됐다. 이후 김동현 팀의 신동엽은 "이걸 다 조합을 하고 하려면 우리는 방송에 거의 안 나와"라며 버저를 누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3라운드도 조혜련 팀이 맞히면서 단독 선두를 달렸다.
6점 짜리 트와이스의 '티티' 문제에 은혁은 "경계가 어디야?"라며 당황했다. 사쿠라는 "이거 '베이 베 베 베이베'"라며 적극적으로 받쓰를 조합했다.
눈치 싸움 끝에 조혜련이 자신있게 버저를 눌렀지만 첫 소절에서 틀려 다른 팀원들이 아쉬워했다. 은지원은 "주워 먹으려고 했는데 거기서 틀리셔가지고"라며 망설였고, 조혜련이 은지원 팀 버저를 대신 눌러줬다.
세 번째 줄에서 막히는 상황에 미니 게임이 시작됐다. 김동현 팀이 미니 게임에 성공해 막히던 단어를 알아냈다. 하지만 성공 직전 넉살이 가사를 틀렸고, 사쿠라는 "'모르는 사인데'"라며 좌절했다.
2종 브리오슈롤이 걸린 간식 게임 첫 번째 주자로 나온 조혜련이 '외국어'를 선택했다. 그리고 함께 문제를 풀 멤버로 사쿠라, 박나래, 곽범을 선택했다. 이어 외국어와 관계 없는 '외계어 낭독 퀴즈'에 멤버들이 당황했다. 사쿠라가 EXID의 '위아래'를 맞혀 첫 번째로 간식을 획득했다. 이후 언니들의 과격한 춤사위에 사쿠라가 충격 받았다.
은지원이 '역사'를 선택했다. '오늘의 1위 후보는 누구' 퀴즈에 키가 환호했다. 하지만 첫 번째 문제를 태연이 빠르게 맞혔다. 그리고 르세라핌 'EASY'에 달려나온 사쿠라와 키가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옛날 곡에 약한 키가 준결승에 올라 충격 받았다.
빽가가 '인물'을 선택했다. 은혁은 "여기 들어가야 돼"라고 말했고, 넉살은 "저 좀 뽑아 주세요"라고 어필했다. 모두가 노리는 가운데 넉살, 한해, 은혁이 뽑혔고, 넉살은 "축하드려요 다들 즐깁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눈,코,입 퀴즈 모두가 미인이라고 생각한 황제성 문제에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키는 "따로따로 되게 훌륭하다"라며 감탄했다.
두 번째 문제에 빽가는 입짧은햇님이라고 말했다. 이어 은지원은 "야 빽가야 넌 알거 같은데"라고 소리쳤다. 정답 신지가 공개되고 은지원은 빽가에게 맞혀야 한다고 말했고, 빽가는 "신지 아니야. 신지 아니야"라고 주장했다. 이후 신지라는 것을 확인한 빽가가 충격받았다. 그리고 빽가가 반전 없이 놀보 후보에 올랐다.
곽범, 키, 빽가, 김동현의 준결승 전이 시작됐다. '안면 인식 퀴즈-가수편'에 빽가는 "저는 얘도 몰랐었다"라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붐은 "시작부터 키가 맞힐 수 있는"라며 문제를 냈고, 뉴진스가 화면에 뜨자마자 이름을 외친 키가 5초만에 정답을 맞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베이비복스 문제에 키는 "이걸 왜 몰라 이건 나도 아는데"라고 말했고, 헤매는 빽가와 김동현에 멤버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곽범이 정답을 맞히고 김동현과 둘만 남은 상황에 승부욕을 불태우는 빽가의 눈빛에 사쿠라는 "눈빛이 너무 무서워요"라며 놀랐다.
한편 빽가가 2연속 놀보를 차지했다. 꼴찌 탈출한 김동현은 "실력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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