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조선의 사랑꾼’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슬기가 유현철과의 상담 과정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돌싱 아빠, 돌싱 엄마인 유현철, 김슬기의 아슬아슬한 재혼기가 전파를 탔다.

앞서 김슬기와 유현철은 심리 상담을 통해 상담가의 견해를 듣게 된 터. 그러나 김슬기의 "오빠와 같이 있을 때 이야기를 해야 하냐. 개인적으로는 안 되냐. 솔직히 다 말하기가 어렵다"라는 말에 유현철은 자리를 박차고 떠나는 등 살벌한 분위기를 보였다.

심리상담 일주일 후, 유현철은 제작진과의 대화를 통해 "심리 검사를 한 이후로, 예전처럼 장난치고 아무렇지 않게 지낸다기보다는. 서로에게 더 조심스럽게 대하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요즘 마음도 무겁다. 슬기에게 미안하다"라 밝혔다.

유현철은 화해의 뜻으로 마음을 담은 선물을 준비,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유현철은 "데이트를 할 예정"이라 말하면서도 차분한 태도를 보였다.

유현철과의 약속 장소에 도달한 김슬기는 "행복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거의 다 왔는데, 막상 행복하지가 않았다. 또 실패한 것 같고, 미치겠는 거다"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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