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 유튜브 캡처
한유라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하와이 라이프 근황을 전했다.

15일 오후 정형돈 아내 한유라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코헤드트레킹 도전! 하와이 첫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유라는 코코헤드 도전하는 날 카메라를 들었다. 정형돈, 두 딸과 함께 코코헤드로 향한 한유라는 시작점에 도착했다.

코코헤드 크레이터 트레일 하이크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이 군수물자를 수송하기 위해 건설한 철도로, 세월이 흘러 철로를 이용한 하이킹 명소가 됐다고. 일명 죽음의 1048개 계단이라고 불린다고 소개했다.

한유라는 시작점에서 아이들에게 "이 정도 경사면 충분히 가겠다"라고 말했다. 위로 올라갈수록 경치가 슬슬 보이기 시작했고, 네모난 나무박스에 쓰인 숫자를 하나씩 도장깨기 해나갔다. 그러다 '오징어 게임'급으로 무서운 철길이 나타났다. 아이들은 두손 두발 총동원해 걷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유라는 "바닥이 뻥 뚫려있어서 내려갈 때는 정말 무서웠다"며 옆길 이용을 당부했다.

정상에 거의 도착해가가고, 1분 이상 못 걸어갈 만큼 힘들어졌다. 가족은 뷰힐링하며 정신력으로 버텼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정형돈은 한유라를 보자마자 물을 찾았다. 한유라가 "나야 물이야"라고 묻자 "닥치고 물 주세요"라고 답해 폭소를 더하기도.

정형돈은 "왜 올라왔는지 모르겠다"고 투덜대며 내려왔다. 시작점에 먼저 도착한 아이들은 정형돈을 맞이해줘 눈길을 끌었다.

한유라는 다음 회차 맛보기로, 무려 두달 전부터 준비한 이벤트인 정형돈 생일 몰카와 생일 파티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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