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한일가왕전2' 캡처
MBN '한일가왕전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마이진과 나츠코의 무대가 눈길을 끈다.

16일 방송된 MBN '한일가왕전2'에서는 1대 1라이벌전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첫번째 대결은 마이진과 나츠코였다. 먼저 마이진이 대성의 '날 봐 귀순'을 선곡해 흥겨운 퍼포먼스를 선보여 무대를 장악했다.

이어진 무대는 나츠코의 무대로 우타다 히카루의 'First Love'를 선곡했다. 이는 우타다 히카루의 데뷔 앨범이자 일본 가요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전 세계적으로 총 1000만장이 판매됐고 일본 O 차트 6주 1위, 84주 차트 인을 한 명곡이다.

해당 곡은 한국 사람도 알고 있는 J팝의 국민송으로 강남은 "일본 사람들이 진짜 좋아한다"고 했다. 나츠코는 "저도 이 곡을 부른다는 압박감이 있지만 일단 한국사람들도 이 노래를 좋아하고 저의 쵸현력을 발휘해 반드시 이기고 싶다"고 했다. 나츠코는 뛰어난 실력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 했다.

결과는 78대 122로 나츠코의 승리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