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별사랑과 아즈마 아키의 대결이 눈길을 끈다.
16일 방송된 MBN '한일가왕전2'에서는 1대 1라이벌전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별사랑과 아즈마 아키가 맞붙게 됐다. 무대 전 아즈마 아키는 별사랑에게 "가수 8년차라고 들었는데 저는 13년차다"며 "별사랑 후배님"이라고 도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즈마 아키의 도발에 모두가 술렁거리는 가운데 별사랑은 진정한 후 "아키 선배님"이라며 "나이 어리다고 봐주지 않겠다"고 맞섰다. 그러면서 긴장하라고 했다.
무대가 이어지고 아즈마 아키가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이라는 곡을 한국어로 불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곡은 1935년 발매된 민요풍의 올드 트롯으로 이별의 아픔과 서러움을 그려낸 곡이다. 1936년 일본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곡이다.
이어 별사랑은 최성수의 '해후'를 불러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결과는 66대 134로 아즈마 아키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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