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슬기, 유현철 커플이 위기다. 파혼설은 부인했지만, 정작 재혼으로 가는 발걸음은 무겁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김슬기, 유현철이 최근 불거진 파혼설에 대해 부인하며 심경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슬기, 유현철의 파혼을 의심하는 글들이 게재됐다. 김슬기가 SNS를 비공개 전환했고, 유현철은 김슬기를 언팔로우 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의 SNS에 변화가 찾아와 파혼을 의심하는 누리꾼들이 생겨났다.
게다가 김슬기, 유현철은 파혼설에 대해 침묵할 뿐,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았다. 당시 '조선의 사랑꾼' 측 관계자 역시 "김슬기, 유현철의 촬영분이 남아있고, 주말에 촬영이 예정된 상태라 제작진이 촬영 논의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김슬기, 유현철은 다행히 촬영에 임했고, 그간 불거진 파혼설에 대해 부인했다. 다만, 김슬기와 유현철은 동거 중 갈등이 생겨 위기를 겪고 있었다.
김슬기는 유현철의 냉정한 면모에 서운함을 느끼고 있었고, 완전히 다른 성향으로 인해 재혼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김슬기는 가족 심리 검사를 받길 원했다.
김슬기는 상담 중 눈물을 흘리며 재혼 후 또다시 이혼하게 될까 봐 두려운 모습이었다. 유현철은 심리 상담을 거부하며 "제 얼굴에 침뱉기"라며 말을 아끼려고 했다. 김슬기, 유현철의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난 상황에서 김슬기는 심리 상담을 통한 갈등 해결을 원했지만, 유현철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방송에서 하고 싶지 않아하는 모습을 보여 위기가 포착됐다.
대표적인 돌싱커플이었던 김슬기와 유현철은 재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모두의 응원을 받았지만, 재혼 전 갈등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슬기는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 10기 옥순으로 출연했다. 유현철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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