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영재 아들이 돌변해 엄마를 공격한 충격적인 사연이 눈길을 끈다.
19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모범생 아들이 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금쪽이 엄마는 아들이 5살 때 이혼한 싱글맘으로 아들 금쪽이에 대해 "수학경기대회 수상 경력이 다수다"며 "영재 금쪽이를 열심히 서포트 중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엄마는 금쪽이가 어릴 때 부터 애교 만점이었다며 듬직하게 성장중이고 현재 대안학교 재학중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렇게 모범적이던 아들이 어느순간 변했다며 "아이가 변해가는 것을 보니까 불안하고 절망적인 마음이 든다"고 했다.
또한 금쪽이 엄마는 금쪽이 때문에 경찰 출동만 5번째라며 "처음에 제가 부른 건 아니고 시끄러운 소리에 이웃이 신고했다"며 "저를 향해 고함과 욕설, 폭행이 있었던 상황이었다"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 금쪽이 엄마는 "아이가 나 공부고 뭐고 다 포기하고 지금 당장의 쾌락과 즐거움으로 살 거고, 20살이 되면 거지가 될 거니까 내버려두라고 하더라"며 "목을 조르고, 때리고, 쌍욕을 했다"고 했다.
폭력에 대해 금쪽이 엄마는 "작년 10월달 쯤 병원 생활 한달 가까이 했었는데 제가 일하니까 노트북을 주고 게임하라고 했는데 그때부터 달라졌다"고 했다. 그렇게 엄마는 금쪽이가 영재지만 컴퓨터 중독 증세를 보이고 폭력적 행동을 한다며 원인이 게임 탓이라고 했다.
공개된 일상에서 금쪽이는 엄마에게는 공부를 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한 후 PC방에서 게임을 하다가 엄마 전화가 오면 거부를 했다. 결국 이후 엄마가 휴대폰을 뺏자 금쪽이는 극대노해 엄마에게 욕설을 내뱉어 충격을 자아냈다.
게다가 금쪽이 엄마는 "때려서 경찰을 불렀다"며 "아들과 분리가 됐고 내 목을 조르고 때렸는데 힘이 세지니까 못 당해내겠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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